11월 금통위에서는 금리인상이 임박했음을 시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향후 금리인상이 본격적인 통화긴축이 아닌 통화완화의 강도를 줄이는 차원임을 강조하며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을 완화시킬 것이란 전망이다.
아울러 그는 "금주 채권시장은 국고채 3년물 4.40~4.55%, 국고채 5년물 4.90~5.10%의 레인지 속에 금통위를 기점으로 전약후강의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박 애널리스트는 "11월 금통위는 금리인상이 임박했음을 시사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중장기금리는 금리인상을 선반영하고 있고, 오히려 위험자산의 조정압력으로 상대적인 수혜가 예상되므로 단기물에만 제한적인 영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향후 금리인상은 본격적인 통화긴축이 아닌 통화완화의 강도를 줄이는 차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오히려 빠른 금리인상이 통화정책의 불확실성 완화 측면에서 채권시장에 긍정적일 것"이라는 진단이다.
아울러 그는 "경기회복 속도의 둔화에 대한 컨센서스가 형성되고 있어 이자소득(Income Gain)을 노린 캐리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금리 상승시마다 분할매수를 지속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한편 박 애널리스트는 이번주 수익률 곡선은 제한적인 Steepening이 이뤄질 것으로, 신용스프레드는 하위등급을 중심으로 축소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