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금호타이어의 곡성공장과 광주공장이 '2009년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오는 10일 우수기업 선정서를 수여받는다.
또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은 품질경쟁력관련 유공기업으로서 오는 25일 '제35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추가로 수상한다.
9일 지식경제부는 품질혁신, 고객감동 실현을 통해 우수한 품질경영성과를 낸 58개 기업을 '2009년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 오는 10일 기술표준원에서 우수기업 선정서를 수여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8개 회사가 선정됐고, 한국OSG(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한전KPS,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대림통상 금구공장 등은 11회 이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한편, 유공기업으로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금호폴리켐(대표 길병위), 에넥스, 한국특수형강, 위지트 등 5개 회사가 선정됐다. 이 회사들은 오는 25일 개최되는 제35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정부포상(지경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지식경제부의 염동관 안전품질정책과장은 "정부는 산업경쟁력의 근간인 품질향상과 제품안전 확보를 위해 품질경영기법의 표준화, 품질경영 과 제품경쟁력 지수개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강화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