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용지표 악화에 따른 경기 우려감에 엔고까지 결합되면서 수출주에 이중 부담이 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닛케이225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5% 하락한 9765.13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이 지수는 0.12% 하락한 9777.64포인트로 개장했다.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 10월 고용보고서는 일자리수가 전월 대비 19만 개 감소하고, 실업률은 10.2%를 기록해 26년 만에 처음으로 두 자리 대에 진입했다. 미국 고용상황 약화에 따른 소비악화 우려로 인해 캐논 등 수출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를 압박하고 있다.
또 일본 NTT는 회계연도 상반기 영업이익의 감소 보도에 주가가 1.6% 가량 밀려 있다. NTT는 4~9월 기간 영엉이익이 6300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89.78엔에 거래, 지난 주말의 89.95엔에서 소폭 물러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