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 세계적인 테마파크인 디즈니랜드가 들어선다는 소식에 상하이 소재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닷새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51포인트, 0.85% 상승한 3155.05으로 마감해 지난 8월 1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정부 관료들을 중심으로 중국이 당분간 경제성장 정책을 지속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증시의 오름세를 지지했다.
또한 다음주 발표될 주요 거시지표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는 점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로이터가 조사한 바에 따르며 경제전문가들은 중국의 산업생산이 16개월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며 수출 역시 개선 흐름을 시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