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오칭핑 런민은행 총재보좌역은 5일 중국은 국내경기 회복세가 과열양상을 보이더라도 경제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 노선을 유지할 것이라고 확인했다고 5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인민은행은 비교적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지속하면서 금융 시스템에 적절한 수준의 유동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의 야오징유안 수석 연구원도 이날 한 언론 기고에서 "중국은 당분간 거시 경제 정책의 일관성과 안정성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중국 경제는 언덕을 오르고있는 자동차와 같아서 현단계에서 액셀레이터에서 발을 떼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이 최소한 8%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추가 경기부양책은 불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중국 씽크탱크인 사회과학원의 위안광밍 연구원도 한 언론 인터뷰에서 "만약 물가상승률이 3%를 초과할 경우 런민은행은 내년 하반기께 금리를 인상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