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9세 애리조나대학에 재학중인 클로이는 15살 때부터 청력이 점차 소실되는 자가면역질환을 앓아 왔으나 알앤엘바이오의 줄기세포 치료를 통해 거의 완치에 가까운 회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클로이는 올해 6월 알앤엘바이오의 협력병원인 LA 소재 원영택 성형외과에서 지방조직을 채취했으며 이후 줄기세포를 배양해 알앤엘의 일본클리닉에서 5일 간격으로 총 3차례 줄기세포 치료가 이뤄졌다. 총 6억개의 세포가 정맥내 투여와 일부는 청각기관 부근에 투여됐다.
줄기세포 투여 후 불과 두달 남짓 되었던 지난 10월 16일 금요일 클로이는 공식 청력 검사를 받았으며 청각이 완전히 소실된 왼쪽 귀는 50%의 청력을 회복, 청력이 50%가 감소했던 오른쪽 귀는 무려 정상의 90%에 달하는 회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