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손충당금 전분기대비 55% 감소
[뉴스핌=배규민 기자] 외환은행의 3/4분기 순익이 전분기보다 77.3% 증가한 422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법인세 환급 등 일회성 이익 2296억원과 순이자마진의 개선, 대손충당금 전입액 감소에 따른다.
순이자마진(NIM)은 고비용 예금에 대한 금리재조정 효과 반영으로 2/4분기 2.17%에서 3/4분기 2.49%로 0.32%포인트 늘어났다.
수수료 및 기타 비이자이익은 전분기 대비 16.3% 증가한 1737억원을 기록했다.
반면에 3/4분기 대손충당금은 837억원으로 전분기 1870억원 대비 55.2% 감소했다.
부실채권(NPL)비율 역시 신규 부실채권 발생 속도 둔화에 따라 전분기 1.36%에서 1.25%로 개선됐다.
고정이하여신 커버리지 비율은 2/4분기 115.2%에서 3/4분기 122.2%로 개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