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켐트로닉스는 100% 자회사인 중국 협진전자가 LED사업 추가로 회사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켐트로닉스에 따르면 협진전자는 지난 2002년 4월 주 고객사가 상주하고 있는 중국천진에 자본금 10만불로 설립되어 현재 450만불로 자본증자가 이루어 졌으며 원가절감을 위한 켐트로닉스의 임가공 및 중국현지 고객사 공급을 위한 전진기지역할을 하고 있다.
협진전자는 설립 이후 연평균 40%씩 매출 성장세를 지속해 지난해 15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상반기에만 매출 105억원을 거뒀고 연 20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또 협진전자는 LED/LCD TV 및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터치보드를 본사 임가공 및 고객사 현지법인에 공급하고 있으며 자체 성장동력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LED TV용 LED 모듈 사업을 시작했다.
고객사 LED 모듈의 70%를 공급하고 있는 협진전자는 최근 폭발적인 물량 폭주로 추가 생산라인증설을 결정했으며 11월부터는 추가생산라인에서 생산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켐트로닉스는 "이번 LED사업의 확대에 따라 기존 터치보드 매출구조에서 벗어나 년간 200억 이상의 매출이 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0년부터는 연간 4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며 "LED사업의 추가는 켐트로닉스 뿐만 아닌 협진전자에게도 큰 성장동력이 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