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이 지수를 따르고 있는 펀드들은 브렌트유와 휘발유 비중을 각각 1%씩 늘리는 대신 WTI 비중은 2% 감소시켜야 한다.
참고로 지난 3/4분기말 현재 GSCI내에서 WTI의 비중은 39%로 가장 높았으며, 브렌트유가 13% 그리고 휘발유는 4.5%를 각각 차지했다. S&P의 이 상품지수는 다우존스-AIG상품지수나 로이터-제프리스의 CRB지수 등 다른 주요 상품지수에 비해 '에너지' 비중이 훨씬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비중의 조정은 브렌트유와 휘발유 거래 비중이 늘어난데 따른 것이라고 S&P 측은 설명했다.
10월말 현재 GSCI는 약 700억 달러에 달하는 규모의 자산을 배경으로 산출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지수 내 비중 변화가 작아보일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막대한 규모의 자금 이동을 수반하게 된다. 주로 상장주펀드나 상품뮤추얼펀드가 S&P의 지수를 따라 비중을 조절하게 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