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PS란 국제투자성과기준(Global Investment Performance Standards)으로 보수를 포함해 펀드수익률을 명시하는 것. 보다 신뢰성있는 펀드성과기준으로 인정받아 지난달말 현재 13개 자산운용사가 도입했고, 추가로 20개사가 도입할 계획이다.
3일 금투협에 따르면 2007, 2008년에 이어 3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 GIPS 도입시 고려사항 △ GIPS 도입의 마케팅 활용방안 등에 대해 주로 논의할 예정이다.
GIPS는 △ 운용성과평가 산정기간을 5년으로 해 임의적인 기간선택에 따른 수익률 왜곡을 방지하고 △ 운용사의 적정한 운용능력 평가를 위해 운용보수를 포함한 성과를 바탕으로 수익률을 계산하며 △ 동일한 투자목적과 전략을 가진 펀드들은 하나의 자산집단(composite) 으로 수익률을 산출, 펀드유형별로 보다 세분화한 수익률을 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 제1주제로 신중철 제로인 전무가 'GIPS 도입이 투자자 및 자산운용산업에 미치는 영향' △제2주제로 티모시 피터슨 대표가 'GIPS를 도입한 운용사의 마케팅 전략' △ 제3주제로 김길용 우리자산운용 팀장이 'GIPS 도입사례 및 쟁점'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이 컨퍼런스는 5일 오후 2시30분부터 금투협 불스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