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춘 기자] 포스코(POSCO)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피츠버그(Pittsburg)에 연산 27만톤 규모의 고급 강관공장을 준공했다고 3일 밝혔다.
미국 최대 철강회사인 US스틸 및 강관 제조 경험이 풍부한 세아제강과 합작 설립한 USP (United Spiral Pipe, LLc)는 미국석유협회 공인 에너지 수송용 고급 API(American Petroleum Institute) 강관을 생산·판매하게 된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미국은 에너지 수송용 강관의 최대 시장이며 향후 북미지역에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포스코가 고급API강관 분야에서 처음으로 투자하여 설립한 USP가 북미지역 고객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여 고객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포스코는 2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피츠버그에 연산 27만톤 규모의 고급 강관공장 준공식에는 포스코 정준양 회장, US스틸 존 서머 회장, 세아제강 이운형 회장 등 행사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