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시 34분 현재 전날보다 38.96포인트, 1.3% 상승한 3034.81을 기록하고 있다.
오전 HSBC가 발표한 지난 달 중국의 구매자관리지수가 전월대비 0.4포인트 상승한 55.4를 기록, 18개월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호재로 반영되고 있다.
또한 상하이자동차(SAIC)가 3% 상승하는 등 자동차주가 개별 호재와 실적 기대감으로 인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날 한 지역 신문은 상하이자동차가 중국에서 BMW 7시리즈 모델을 생산하는 방안을 독일 BMW측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일본 증시는 전장의 낙폭을 조금 만회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무겁게 움직이고 있다.
같은 시간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14.49엔, 2.14% 하락한 9820.25엔을 기록 중이다.
중국 증시의 반등에 힘입어 낙폭을 줄여가고 있지만 3일 문화의 날 휴장을 앞두고 적극적인 매수 주문은 나오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밖에도 대만 가권지수는 약보합세로 거래를 마감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1.7% 하락한 2만 1378.17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