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0월 신차 판매 석달째 증가
[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 10월 일본의 자동차 내수판매가 3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는 지난 10월 경차를 제외한 신차판매량이 26만 3506대로 전년 동월 대비 12.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일반 승용차 판매량이 10만 8234대로 전년 동월 대비 23.4% 늘어난 가운데, 소형차 판매는 13만 2727대로 15.5% 늘었다.
그러나 트럭 판매량은 2만 1675대로 전년대비 28.4% 줄었고, 버스 판매량은 870대로 20.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체별로는 도요타의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으며 혼다는 29.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닛산 역시 10월 판매량이 15.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