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대구은행 하준우 대리,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산업은행 이윤진 과장, 신한은행 김장욱 과장, 외국계은행 딜러 등 5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11월 첫째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70.00~1202.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65.00원, 최고 1175.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90.00원, 최고 1210.00원 전망
▷ 대구은행 하준우 대리
이번주 환율 1165.00~1195.00원 전망
미국 GDP 발표 이후 1200원 윗선에서는 대기물량이 상당부분 있는 것이 확인됐다. 달러약세가 좀 더 진행될 것으로 보여 추세자체로는 여전히 아래쪽으로 봐야할 것 같다. 다만 당국의 스무딩 경계감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1150원대로 하락하기는 힘들다. 이번주 미국 FOMC에서 어떤 식으로 멘트가 나올 것인지에 따라 환율 향방이 결정될 것이다.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이번주 환율 1170.00~1210.00원 전망
지난주 월말 네고물량 대거 출회된 가운데 1180원대 초반대에서는 당국의 스무딩 경계감도 일부 나타났다. 이번주 미국 FOMC회의에서 금리동결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는 가운데 출구전략에 대한 논의가 어떻게 나올 것인가가 최대 관심사다. 의사록 내용에 따라 전반적인 시장방향이 흘러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원/달러 환율은 주초 관망세를 보이다가 회의 결과에 따라 방향성이 정해질 것이다. 이번주 레인지는 미국 FOMC결과에 따라 양쪽을 다 봐야 할 것 같다. 1150원대는 시장에서 단기저점으로 인식돼 추가하락을 하더라도 1160원대 후반이나 1170원대 초반에서 지지될 것으로 보인다. 원/달러 환율의 급등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1200원대 추가 상승도 열어놔야 할 것이다. 글로벌 달러 흐름에 따라 역외가 매수, 매도를 할 것이기 때문에 변동성이 커지고 위아래 레인지도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 산업은행 이윤진 과장
이번주 환율 1170.00~1210.00원 전망
지난주 1200원대 근처에서 대규모 네고물량이 출회됐다. 아래에서는 개입경계감이 있어 특별히 방향성을 잡기가 어렵다. 이번주에도 특별한 원/달러 환율이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가운데 뉴욕증시와 달러에 연동하며 변동성이 강한 장은 지속될 것이다. 미국 FOMC 회의에서 출구전략과 관련해 어떤 멘트가 나올 것인가가 중요하다.
▷ 신한은행 김장욱 과장
이번주 환율 1170.00~1205.00원 전망
이번주 원/달러 환율은 혼조세가 예상된다. 시장 참여자들의 뷰들이 제각각인 상황으로 글로벌달러 약세에 대해서도 이견이 있다. 이에 더해 증시조정도 이어지는 양상이다. 시장에서 명확한 여건을 만들어서 가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다. 환율이 한 방향으로 치고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 외국계은행 딜러
이번주 환율 1175.00~1190.00원 전망
미국 FOMC가 지나야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1200원 안착은 힘들어 보인다. 이번주도 1180원대 후반이나 1190원대까지 오를지, 오름세가 끝나고 아래쪽으로 갈지는 미국 FOMC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조정세가 지속된다면 1175~1190원 레인지 지속되다가 빠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