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오전 9시 34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2일 인지디스플레이 관계자는 "3/4분기 매출이 크게 늘어 영업이익이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최근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며 LCD 관련 매출이 크게 늘었다"며 "올들어 적자를 기록하던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LCD 관련 제품의 30% 정도는 삼성전자로 직접 납품되고 나머지는 다른 제조사를 통해 역시 삼성전자로 공급된다"며 "3/4분기 삼성전자의 LCD TV 등 판매량 증가가 관련 매출을 크게 늘렸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 중국법인을 통한 지분법 이익도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지분 60% 정도를 보유한 중국 현지법인의 새로운 TV공장이 지난 6월부터 제품생산에 들어갔다"며 "이로 인한 3/4분기 지분법 이익도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시장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자사주 소각설에 대해선 "검토된 바 없다"고 일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