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 통화정책에 대한 부담 작용할 가능성은 배제하기 어려운데다 단기 급등에 대한 이익실현 및 고점매도 역시 나올법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지난 주말엔 일목균형상 구름층이 전환했다"며 "일반적으론 구름층 전환은 변동성이나 방향의 전환을 시사하긴 하는데 올해 들어선 이런 양상은 크게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캔들의 색깔을 보면, 올 들어 구름층 전환시점 캔들과 그 다음날 캔들 색깔이 묘하게 바뀌는 것이 내내 반복돼 왔다"고 지적했다.
지난 주말 구름층 전환시점에 양봉을 만들었다면 오늘은 음봉이 나올 가능성이 있단 얘기다.
이에 따라 "부담스럼 월말지표가 지나가면서 비교적 견조한 상황이 유지될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장초반 보단 장후반이 약해질 수 도 있다"고 내다봤다.
특히 내일 예정인 호주의 금리결정이나 FOMC 등 대외통화정책 이벤트로 경계심리가 작용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다만, 큰 충격을 주는 일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단 판단이다.
물론 ▲ 미국 금융시장 불안 재현 영향으로 국내 증시의 추가조정이 불가피한 점 ▲ 미국채 금리 급락 영향으로 시세 추가상승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점 ▲ 외국인의 대량 환매수 전환 가능성 등은 국채선물에 긍정적이다.
이에, 정 애널리스트는 "지난 10월 15~16일 발행한 갭구간인 109.85선이 메워지는 정도의 가격변동을 예상한다"며 "이날은 음봉이 날 것을 감안한 대응이 나을 것같다"고 덧붙였다.
- 예상레인지 : 108.40~10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