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교보증권 임승주 애널리스트는 ▲ 업계 최고의 위탁매매 경쟁력을 바탕으로 상반기 업계 1위의 실적 시현 ▲ 산은금융지주와의 시너지로 IB부문의 높은 성장 전망 ▲Wealth Mamagement 사업 확장 추세 등을 투자포인트로 꼽았다.
그러면서 그는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 8000원을 제시하면서 지난 30일 종가 1만 8500원 대비 51.4%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대우증권의 2/4분기 영업실적은 순영업수익 2622억원(전년동월대비 +217.6%, 전기대비 -15.2%), 영업이익 840억원(전년동월대비 흑자전환, 전기대비 -45.9%), 순이익 662억원(전년동월대비 흑자전환, 전기대비 -45.2%)을 달성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대우증권은 IB(Investment Banking)부문에서 타 증권사대비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IB관련 실적(회사채, ABS, 유상증자, IPO)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ABS 발행에 있어서는 5년 연속 1위를 달성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기업금융부문에서의 산은금융지주 경쟁력과 주식부문에서의 대우증권 경쟁력이 합쳐질 경우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