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전일 강력한 GDP 지표로 급등세를 보였던 뉴욕증시가 이같은 우려감으로 하루만에 급락세로 돌아서며 채권시장이 강하게 지지받았다.
시장분석가들은 경제가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며 연준이 다음주 열리는 통화정책 회의에서 현재 제로% 수준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고 재정지원책도 그대로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며 채권가를 지지했다고 전했다.
FTN 파이낸셜의 시장분석가인 린제이 피에그자는 "이날 발표된 지표가 현재의 불확실성을 그대로 보여줬다"며, "특히 어떤 지표가 실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지, 또 어떤 지표가 중요한지 매우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기준물인 10년물 국채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53분 현재 상승폭을 크게 확대해 29/32포인트나 급등, 반대로 움직이는 수익률이 0.109%P 하락한 3.386%를 기록했다.
30년물 가격도 1과 27/32포인트나 급등하며 수익률은 4.228%를 보이며 0.107%P 하락했다.
2년물 수익률은 이시간 0.083%P 하락한 0.897%를 나타냈다.
이날 상무부는 개장전 9월 개인소득이 전월비 변동이 없었으며, 개인지출은 0.5% 감소해 예상치와 부합했다고 밝혔다.
개장직후 발표된 10월 시카고 구매관리지수(PMI)는 지난달 위축세에서 크게 반등하며 2008년 9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카고 구매관리협회는 10월 PMI가 54.2로 전월의 46.1에서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로이터/미시간대의 10월 소비자신뢰지수는 70.6으로 전망치는 소폭 상회했으나 9월 확정치 73.5에서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