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0.5%, 47.3% 감소했다.
3/4분기 누적실적은 매출 206억원, 영업이익 84억원, 순이익 73억원으로 사상 최대 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29.0%, 15.2%, 18.6% 증가한 수치다.
슈프리마는 매출에 계절적 수요 변동성이 있어 분기별 실적보다는 누계실적과 전년동기대비 실적 비교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3/4분기 매출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환율하락에 따른 해외매출 부진, 국내 공공사업 발주 지연으로 성장이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원자재 선입선출로 인한 제조원가 상승, 신제품 개발 및 생산 투자비용 상승, 연봉계약과 신규인력 채용 등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이 영업이익률을 감소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제품군별로는 지문인식 솔루션과 시스템 부문이 파트너사의 구매성향에 따라 일시적으로 판매량이 감소했다. 다만 올 4/4분기에는 대규모 출입보안 프로젝트 발주 증가, 윈도우7의 지문인식 탑재, 지문인식 장애인용 하이패스 단말기 출시 등 응용시장의 확대로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지문인식 공공부문은 인도 전자주민증 등록사업, 브라질 및 필리핀 전자투표사업 수주로 인해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4/4분기에도 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는 “4/4분기는 계절적 성수기의 도래, 신규 거래처 증가 및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매출처 다변화, 각 지역별 해외 공공사업 수주 증가 등 다양한 성장 촉매제를 바탕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