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당 3500원…KT휴대폰 통해 24시간 조회"
[뉴스핌=신상건 기자] 보험개발원(원장 정채웅)은 중고차 구입자의 안전한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KT를 통해 모바일 자동차사고이력조회 서비스(모바일 카히스토리)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자동차사고이력조회는 보험개발원 카히스토리(www.carhistory.or.kr)에서 제공하는 정보로서 중고 자동차의 용도 변경과 소유자 변경 정보, 침수와 도난사고 정보, 보험사고정보 등 중고차 구입시 주의해야하는 차량이력을 확인하도록 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번에 제공하는 모바일 서비스는 KT 휴대폰을 통해 카히스토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앞으로 중고차 구입자는 PC를 이용하지 않고도 현장에서 휴대폰을 통해 구매하고자하는 중고차의 사고이력을 조회할 수 있게 되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휴대폰에 3692번과 인터넷 접속버튼(show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용요금은 조회 건당 3500원이며 카히스토리 홈페이지에서 조회하는 것보다 30%저렴하다.
또한 조회한 내용은 24시간 이내에는 언제든 다시 확인할 수 있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인터넷을 통해 거래되는 중고차의 절반이상이 크고 작은 사고를 겪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올바른 중고차 구입을 위해서는 구입하려는 중고자동차의 사고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