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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POLL] 경제전문가 9월 광공업생산 예측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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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영기 안보람 김연순 이기석 기자] 국내 및 외국계 금융사 소속 이코노미스트 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09년도 9월 광공업생산 예측 컨센서스 종합입니다.

뉴스핌의 이번 경제예측 컨센서스에는 대우증권 고유선,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신영증권 김재홍, 신한금융투자 이성권, 우리투자증권 박형중, 키움증권 마주옥, 현대증권 이상재, IBK투자증권 윤창용, JP모건체이스은행 임지원, SK증권 송재혁 이코노미스트 등 10명의 경제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한국 경제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경제예측 컨센서스: 9월 광공업생산 전년동월비 7.0%, 전월비 3.2% 전망
- 예측 최고: 전년동월비 9.8%, 전월비 7.0% 전망
- 예측 최저: 전년동월비 1.0%, 전월비 0.2% 전망


《 이코노미스트별 전망 》

▶ 대우증권 고유선 이코노미스트
: 9월 광공업생산 전년동월비 7.5%, 전월비 2.3% 증가 전망

9월 광공업생산은 조업일수 증가와 자동차 쪽에서 판매 증가 효과가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이코노미스트
: 9월 광공업생산 전년동월비 7.6%, 전월비 7.0% 증가 전망

9월 광공업생산은 추석의 월간 이전으로 조업일수가 늘어났고, 수출과 재고부분이 생산증가에 기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9월에는 10월 초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고 경기지표 상승도 지속됐을 것으로 예상되고 9월 산업활동동향은 국내경기회복이 점차 강해지고 있음을 시사해줄 것으로 생각된다.


▶ 신영증권 김재홍 이코노미스트
: 9월 광공업생산 전년동월비 7.6%, 전월비 3.8% 증가 전망

9월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비 7.6% 증가해 생산증가세 확대, 소비개선, 경기지수 증가세가 포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9월중 일평균 수출액이 빠르게 증가했으며, 자동차 생산 및 내수가 전년동월비 각 42.6%, 76.0%나 증가했다는 점이 이를 반증한다. 아울러 반도체 등의 생산증가세도 꾸준하게 증가했을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추석연휴 이동에 따른 조업일수 증가도 9월 산업생산이 크게 개선되었을 것으로 판단하는 이유이다. 8월 중 하락했던 설비가동률도 다시 상승 반전했을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2개월 연속 증가했던 재고/출하 비율도 증가세가 상당부분 축소되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신한금융투자 이성권 이코노미스트
: 9월 광공업생산 전년동월비 6.8%, 전월비 6.2% 증가 전망

9월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비 6.8% 증가해 7월에 이어 3개월 연속 증가세 및 증가폭 확대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추정된다. 소비가 10월 초 추석을 앞두고 견조한 증가세를 나타난데다가 9월 수출 감소폭이 한자리수로 대폭 완화되었기 때문(전년동월비: 8월-20.9%→ 9월 -6.6%)이다. 추석 연휴 기간의 이동에 따른 9월 작업일수의 증가(2008년은 9월에 추석, 2009년은 10월에 추석)도 9월 산업생산 증가율 확대를 전망하는 주요 배경이다. 계절조정 전월비로는 6.2%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9월 수출이 전달에 비해 20.7%가 증가하고 소비도 10월 초 추석을 앞두고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 우리투자증권 박형중 이코노미스트
: 9월 광공업생산 전년동월비 1.0%, 전월비 0.2% 증가 전망

산업활동은 3개월 연속 전년동월비 플러스를 기록하면서 생산활동 측면에서 긍정적 국면이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경기선행지수 전년동월비는 상승폭이 축소될 가능성이 높아 향후 경기는 상승세가 둔화될 것임을 시사할 것이다.


▶ 키움증권 마주옥 이코노미스트
: 9월 광공업생산 전년동월비 8.1%, 전월비 0.8% 증가 전망

9월 산업생산은 기저효과, 수출증가율 감소폭 둔화, 자동차생산 호조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월비 8.1%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9월 이었던 추석연휴 이동에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했고, 일시적이나마 신차 및 수출호조, 재고확충 등에 따른 자동차생산 급증이 산업생산 증가율을 확대시킨 것으로 판단된다. 올해 중 산업생산은 기저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기조적으로 수출과 내수 부진이 완화되면서 비교적 견실한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 현대증권 이상재 이코노미스트
: 9월 광공업생산 전년동월비 5.3%, 전월비 1.5% 증가 전망

9월 광공업생산은 추석연휴 이월로 인한 조업일수 확대 및 수출호조에 내수회복이 가세하면서 의도한 재고확대에 따른 생산확대압력 등이 작용하면서 08년 9월이후 가장 높은 전년동기비 5.3% 증가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10월 광공업 생산이 부정적 기저효과로 인해 증가세가 재차 위축될 가능성이 있지만, 국내경제가 경기침체에서 완전히 벗어난 가운데 회복세가 향후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시사할 것이다. 이제부터는 경기회복의 여부보다는 그 지속성 및 강도 문제가 한국경제의 관건이 될 것이며 금리인상의 시기를 좌우하는 변수가 될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선진국 경기회복이 완만하게 진행될 것임을 감안하면 한국경제 역시 온건한 회복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된다.


▶ IBK투자증권 윤창용 이코노미스트
: 9월 광공업생산 전년동월비 7.9%, 전월비 4.0% 증가 전망

9월 산업생산은 한달 만에 증가 반전됐을 것이다. 증가폭도 8 월의 일시적 부진을 뛰어넘어 연초부터 이어졌던 생산활동 정상화의 연장선 상으로 복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조업일수를 조정한 9 월 중의 일평균 수출액과 자동차 생산은 각각 전월대비 14.2%, 55.2% 대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차효과와 개도국 판매 호조, 북미지역에 대한 자동차 수출 급증 등이 산업생산 증가를 주도한 가운데 반도체를 비롯한 전기전자제품생산 역시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했을 것으로 파악된다. 추석연휴 이동에 따라 조업일수가 전년동월에 비해 1.5 일 증가한 점도 고려해야 한다.


▶ JP모건체이스 임지원 이코노미스트
: 9월 광공업생산 전년동월비 8.0%, 전월비 2.5% 증가 전망

전월비 성장률은 신차 효과로 자동차 팩터 강했던게 대부분을 차지한다. 여기에 추석효과가 더해지면서 전년동월비 성장률이 많이 부풀려질 것으로 판단한다.


▶ SK증권 송재혁 이코노미스트
: 9월 광공업생산 전년동월비 9.8%, 전월비 3.9% 증가 전망

9월 광공업생산은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높은 전년동월비 9.8%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전월비로도 한달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추석연휴 이동으로 지난해 9워로다 조업일수가 1일 증가한데다, 9월 수출입이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되며 광공업생산의 큰 폭 증가를 견인했다. 신차출시의 영향으로 9월 국내자동차생산이 전년동월비 42.6% 급증한 것도 9월 광공업생산의 호조에 크게 작용했다. 새로운 재고비축의 시작과 함께 국내외 수요회복도 가시화되면서 현재 국내 광공업생산은 추세적 회복 국면에 진입해 있는 상황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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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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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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