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美 3Q GDP(+3.5%, 5분기만에 상승) 급등으로 안전자산선호가 약화됐고, 장중 호전된 9월 산업생산(컨센서스: 7.8%) 발표가 대기하고 있어, 펀더멘털 측면에서의 금리상승 압력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주중 강세 흐름 속에서도 60일선과 20일선 등의 기술적인 저항이 꾸준히 확인되고 있고 신규매수의 부재로 시장미결제의 회복이 더뎌지고있다"며 "가격상승 탄력은 약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 애널리스트는 "11월 국고채 발행은 4조 9300억원(경쟁입찰)으로 전월과 유사한 수준이지만 바이백 규모는 전월(2조원)보다 확대된 3조원이 확정됐다"며 "실질발행물량은 2조원 수준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기물별로는 국채교환(1조원)이 예상되는 3년물(8000억원)과 5년물에 비해 10~20년물의 발행규모는 전월과 동일하게 유지됐으나, 높아진 가격메리트를 감안하면 연말 장기투자기관의 수요로 장기채 공급물량은 무난한 소화를 보일 것이란 예상이다.
또 그는 "기금수요 감소분과 세계잉여금 등으로 12월 국고채 발행물량 역시 급감할 것으로 보인다"며 "연말 현물수급 상황은 채권시장에 유리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했다.
* 예상범위 : (161DC) 108.50 ‾ 10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