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가 새로운 지표인 아거스사우어크루드인덱스(ASCI: Argus Sour Crude Index)를 도입을 선언했다고 전했다.
걸프만의 고유황유 가격 지수인 ASCI는 에너지시장 정보기업인 영국의 아거스미디어(Argus Media)가 개발한 새로운 원유 가격 산정 기준이다.
WSJ는 이어, WTI가 전 세계 수급 상황을 반영한다기 보다는 미국 내 에 너무 치중하는 경향이 컸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뉴욕상업거래소의 에너지조사 및 상품개발 담당 이사인 밥 레빈은 ASCI 상품의 도입을 지지한다면서, 이곳에서 거래되는 원유상품의 다양성이 제고될 것이라고 환영을 는 뜻을 밝혔다.
다만 WTI의 거래가 여전히 가장 활발하기 때문에 상황이 바뀔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반론도 나오고 있다. ASCI는 WTI를 보완할 뿐 대체 벤치마크는 될 수 없다는 주장인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