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독일 연방통계청은 9월 수입물가지수가 전월에 비해 0.9%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예상치인 마이너스 0.6% 보다 가파른 하락세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1% 하락, 역시 로이터 예상치 마이너스 10.7%를 밑돌았다.
원유를 제외한 9월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0.2% 하락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7.4%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 8월 독일의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1.3% 상승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10.9% 하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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