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설명 = 거대한 유람선(GS SHOP)을 새로운 항구로 안정적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예인선(ditto)이 앞장서 항로를 개척하고 있다]
[뉴스핌=신동진 기자] GS홈쇼핑의 통합 브랜드 GS SHOP은 다음달부터 'ditto(디토)'란 이름의 파일럿 브랜드가 선보일 예정이다.
GS홈쇼핑 관계자에 따르면, 'ditto(디토)'는 GS SHOP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낼 예인선으로서 새로운 브랜드의 가치를 실제로 구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는 GS홈쇼핑 전체가 새로운 브랜드 철학에 걸맞게 단숨에 변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고, 위험 부담도 크기 때문에 생겨나게 됐다.
GS홈쇼핑은 이미 사내의 모든 기능을 축약한 형태의 회사 속 작은 회사가 태스크포스팀 형태로 운영되면서 새로운 시도를 벌이고 있다.
기존 홈쇼핑 방송의 관행을 깬 새로운 형식의 방송 프로그램, 스토리텔링 방식의 새로운 인터넷 쇼핑 제안, 읽을꺼리와 함께 상품 정보를 전해주는 신개념 쇼핑 카탈로그가 다음달부터 'ditto(디토)'의 이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GS홈쇼핑 관계자는 "혁신적 실험과 성공체험은 향후 GS홈쇼핑 전체에 적용돼 점진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