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약세를 보이고 역외 NDF시장 환율이 1180원대로 안착했기 때문이다.
27일 신한은행 자금국제그룹(그룹담당 조용병 전무)은 일일 외환시장 동향 및 전망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레벨업된 1180원대로 조정될 것이나 역외가 뚜렷한 방향성을 가지고 대응하는 모습이 아니어서 상승 역시 제한될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글로벌 달러 랠리와 역외 환율에 중점을 두는 입장이다.
간밤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83/1185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 1182/1184원에 비해 1/1원 소폭 상승 지난 주말에 이어 변동성은 줄어드는 모습이었다.
또 이는 스왑포인트 0.20원을 감안할 때, 전날 현물환 종가 1177.60원 대비 6.20원 상승한 1183.80원 수준이다.
신한은행 금융공학센터 홍승모 차장은 "유가급등에 따른 결제수요 증가로 환율 반락시 매수세가 강해 한동안 하락 랠리를 쉽게 제기하지는 못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는 1180.00-1188.00원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거래 레인지를 좁혀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