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증권은 이날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만4000원으로 상향시켰다.
그는 이어 “다만, 중국에 진출한 동방CJ의 지분법이익은 10억원 수준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부정적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
3/4분기 매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5%, 66.4% 증가한 1627억원, 296억원으로, 예상을 크게 상회함. 원인은 1) 실손보장형 보험 판매의 급증, 2) 강수량이 많은 날씨가 홈쇼핑 시청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됨. 순이익은 자회사 실적개선으로 전년동기대비 105% 성장.
◆ 실적순풍 중 부정요소도
보험 이외의 유형상품의 매출 증가율도 20%에 달하였음. 마진이 높은 보험 매출의 급증이 이익 성장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CJ헬로비젼은 산업내 경쟁강도 강화에도 실적이 크게 개선되는 모습.
하지만 동방CJ의 지분법이익은 10억원 수준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함. 지분율 축소에 따른 영향을 감안하더라도, 이는 과도한 수준. 중국내 지역확장에 따른 비용이 예상보다 큰 것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