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엔화 약세에 수출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4주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 증시는 자원주의 약세에 등락을 거듭했지만 실적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강보합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대만 증시도 본토와의 경제 협력 논의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금융주를 중심으로 소폭 상승했다.
홍콩 증시는 이날 청엥 축제로 하루 휴장에 들어갔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79.63엔, 0.77% 상승한 1만 362.62엔으로 마감했다.
달러/엔이 일시 92엔선까지 상승하는 등 엔화의 약세 흐름이 수출주에 호재로 반영됐다.
이날 가와사키중공업은 중국 고속철도 프로젝트에 중국 제휴사가 차량을 납품할 것이라는 소식에 4% 이상 급등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2포인트, 0.06% 상승한 3109.57로 마감했다.
실적 기대감에 블루칩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지만 국제유가의 하락에 에너지주들이 약세를 보이며 증시에 부담을 안겼다.
미국이 신종플루 확산으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는 소식에 제약주는 강세를 보였지만 여행주들은 하락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대만가권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25% 상승한 7668.40으로 마감했다.
중국과의 경제 협력 논의가 가속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부각되면서 차이나트러스트파이낸셜을 비롯한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