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3월 베트남에서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크로스파이어'는 올해 8월 현지 온라인게임 순위 1위로 올랐으며, 이달 18일에는 동시접속자 10만명을 돌파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 같은 성과에 대해 베트남 유저들의 캐주얼한 성향을 반영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현지 퍼블리셔인 VTC의 마케팅 역량 및 서비스 노하우가 합쳐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현지 유저들이 한국적 콘텐츠에 대한 적응이 빨라 국내에서 인기가 검증된 다양한 모드들을 적시적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었던 점도 단 시간에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요인으로 풀이된다.
네오위즈게임즈의 조계현 부사장은 "앞으로도 '크로스파이어' 개발사인 스마일게이트와 서비스사인 VTC-Intercom과 협력해 베트남 최고의 온라인게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로스파이어'는 베트남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동시접속자 140만명을 돌파했으며, 북미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24일부터는 필리핀에서도 공개 서비스를 시작해 총 6개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