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포네이처(대표 최종승)가 캄보디아에서 야심차게 추진중인 로또 복권 사업이 이르면 올해 안 늦어도 내년 초에는 개시될 전망이다.
(이 기사는 23일 오전 9시 2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포네이처는 지난해 말 캄보디아의 복권사업 허가를 보유하고 있는 현지법인인 B.H.C와 국내 로또 관련 솔루션 업체인 훈테크를 인수하면서 캄보디아 복권 시장에 뛰어들었다.
현재는 캄보디아 정부의 사행 산업 관련 법제화 작업이 진행되면서 포네이처의 로또 복권사업에 대한 허가 또한 늦춰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포네이처 관계자는 "캄보디아 정부에서 지난 6월에 사행산업에 대한 법제화 정비 차원에서 호텔과 카지노 한 두군데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에 대한 허가를 전면 중단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미 로또복권 장비에 대한 테스트는 마친 상태고 현지에 대리점도 100여군데 확보해 둔 상태"라며 "빠르면 연내에 늦어도 내년 초에는 허가를 얻어 로또복권 사업을 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기존 IT사업 외에 현지 로또 복권사업 착수에 회사는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포네이처에 따르면 현재 캄보디아 복권시장규모는 연간 1500억 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