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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해외법인 이익개선으로 증명"-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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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 기자] 키움증권은 23일 현대차에 대해 "본사 뿐만아니라 해외공장 및 해외판매법인 이익 급증세가 나타나고 있는 점은 현대차 글로벌 경쟁력이 크게 강화되고 있다"고 전망했다.

김두현 연구원은 "올초 본격 가동하기 시작한 체코공장을 제외한 해외공장 지분법이익은 1660억원으로 전년동기 150억원, 전분기 1200억원 대비 크게 증가했다"며 "2010년에도 중국·인도 공장 판매호조와 YF소나타 생산을 시작하는 미국공장 가동률 개선, 체코 공장 정상화로 1조원이상 지분법이익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3분기 지분법이익 급증에 힘입어 세전이익 및 순이익 사상 최고치 기록

현대차 2009년 3분기 매출액은 전년비 33.8% 증가한 8조 984억원(QoQ +0.2%), 영업이익은 5,868억원(영업이익률 7.2%)으로 461.5% 증가해(QoQ -10.7%) 키움 예상치를 충족했다. 내수판매와 수출이 전년비 각각 44.2%, 25.6% 증가해 전체 판매대수는 41.5만대로 32.9% 증가했다. 3분기 ASP는 내수판매 호조와 Product Mix개선으로 2.8%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현대차 세전이익 및 순이익은 각각 1조 2,239억원, 9,792억원으로 예상을 크게 뛰어넘었다. 3분기 지분법 순이익이 5,471억원으로 전년비 및 전기비 각각 237.1%, 50.7% 증가했기 때문이다.

■ 투자포인트

현대차 목표주가 170,000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한다. 2010년 판매 감소 우려 및 원달러 환율하락으로 주가 조정국면이 나타나고 있으나 매수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다. 특히, 본사 뿐만아니라 해외공장 및 해외판매법인 이익 급증세가 나타나고 있는 점은 현대차 글로벌 경쟁력이 크게 강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투자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①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키움 예상치를 충족했고, 내수판매 호조와 수출 회복세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7조원, 7,000억원을 상회해 분기별 사상 최고치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② 지분법이익 특히 해외생산법인와 해외판매법인 지분법이익이 급증한 점은 글로벌 판매호조가 실적개선으로 뚜렷이 나타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금년초 본격 가동하기 시작한 체코공장을 제외한 해외공장 지분법이익은 1,660억원으로 전년동기 150억원, 전분기 1,200억원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미국판매법인(HMA) 지분법이익 역시 1,680억원으로 전년동기 857억원, 전분기 -1,150억에서 급증했다.

③ 2009년 연간 현대차 지분법순이익은 1.2조원이 예상되며, 2010년에도 중국/인도 공장 판매호조와 YF소나타 생산을 시작하는 미국공장 가동률 개선, 체코 공장 정상화로 1조원이상 지분법이익이 기대된다.

④ 2010년 현대차 내수판매는 66.5만대로 전년비 0.5% 감소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수출은 해외 재고조정(재고월수 2.9개월) 마무리로 8.4% 증가한 97만대가 예상된다. 특히, 해외생산은 156만대로 9.9% 증가해 2010년 현대차 글로벌 생산판매는 320만대로 7.1%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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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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