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손경식 회장과 구본준 서울상의 부회장, 끗맹 캄보디아상의 회장 및 마오토라 캄보디아 상무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MOU는 양국 간 경제협력 활성화와 민간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양국 기업인 교류확대를 위한 사절단 상호파견, 포럼·세미나·컨퍼런스 공동개최 등의 상호협력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양국 간 교역·투자 관계가 한 차원 더 발전하려면 정부 차원에서의 협력 뿐만 아니라 민간 차원에서의 협력도 강화돼야 한다"며 "양국 상의 간 협력 확대가 우리 기업의 교역 및 투자여건 개선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한상의는 우리기업의 캄보디아 진출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주요부처와 한국기업대표와의 간담회를 마련해 진출관련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캄보디아 정부를 대표해 재정경제부, 산업광물에너지부, 국토개발부, 캄보디아개발위원회 차관 등과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장원갑 STX부회장, 김완희 수입업협회회장 등 16명이 참석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이번 양 상의 간 MOU 체결을 통해 한국기업의 대(對) 캄보디아 진출 활동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