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보험개발원(원장 정채웅)자동차기술연구소는 2009년 11월 1부터 요일제 자동차보험 상품에 사용될 운행정보 확인장치에 대한 인증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요일제 자동차보험 상품은 보험가입자가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 하루를 운행을 하지 않기로 약정하면 보험사가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상품을 말한다.
또한 자동차운행 감소를 유도해 이산화탄소 발생감소, 에너지 절약과 도심 교통정체 감소 등에 기여할 수 있다.
운행정보 확인장치는 보험계약자가 보험가입 시 약정한대로 요일제 차량운행에 참여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자동차에 부착하는 장치이다.
요일제 자동차보험상품의 원활한 판매를 위해서는 운행정보 확인장치가 제 기능을 하는지에 대한 인증이 필요하다.
인증내용은 운행정보 수집성능, 수집된 운행정보의 보험사 전송성능, 저장된 운행정보의 보안성(임의변조 방지), 충격, 고온과 저온, 전자파 등 자동차 부착장치로서 갖춰야 할 전기․전자 규격과 환경규격 등이다.
요일제 보험상품용 차량정보 확인장치를 공급하고자 하는 업체는 누구나 보험개발원에 인증 신청을 의뢰할 수 있다.
인증신청방법, 인증절차, 구비서류 등은 보험개발원 홈페이지(http://www.kidi.or.kr)에 게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