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는 MP3 플레이어'시대를 이끌어가고 있는 삼성 '옙 아몰레드 M1'과 '옙 R1'이 국내 누적판매량 3만5000대를 돌파하며 MP3 플레이어 시장에서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삼성 옙 아몰레드 M1(YP-M1)'은 꿈의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아몰레드(AMOLED)와 엔비디아(NVIDIA)의 테그라칩을 탑재하고 디빅스(DivX)기능을 갖춰 고화질 영상을 변환없이 바로 재생할 수 있는 풀터치 MP3플레이어다.
'옙 아몰레드 M1'은 출시 2주만에 국내 누적판매량 1만대를 기록했다. 이 제품은 '보는 휴대폰'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가 휴대폰에 이어 MP3플레이어에도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무선사업부와 통합 시너지 효과를 거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향후 DMB채용 모델까지 출시해 인기몰이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세계 최초로 디빅스 인증을 받은 초슬림·초경량 디빅스 MP3 플레이어 '옙R1(YP-R1)'도 출시 4주만에 국내 누적판매량 2만5000대라는 판매를 기록했다. 또한 올해 초 히트 모델인 햅틱 MP3플레이어 '옙 P3'에 디빅스 재생 기능을 채용함으로써 한단계 업그레드한 옙 P3의 판매도 지속적으로 상승해 올해 국내 누적판매량 15만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측은 '보고 즐기는 모바일 엔터테이너'라는 콘셉트 하에 제품 모델 장근석과 함께하는 광고 쇼케이스, 뮤직비디오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멀티 컬처 마케팅을 진행해 온 것도 이같은 인기에 한 몫 한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옙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전략 제품의 육성으로 보는 MP3플레이어라는 새로운 시장에서, 리더로서의 위상과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