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이스타항공은 한국교직원공제회의 특별회원과 일반회원 등 60만 교직원과 배우자, 직계 존비속을 대상으로 통상운임 기준 주중 20%, 주말 10% 수준의 할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할인 프로그램이 한국교직원공제회의 60만 회원은 물론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까지 그 대상이라는 점에서 할인 혜택의 규모가 최소 200만 명 이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교직원공제회 할인 프로그램을 이용하고자 하는 교직원과 가족들은 이스타항공예약센터를 통해서 ‘교원공제회원’임을 밝히고 예약을 한 뒤 공항에서 탑승수속 과정에서 회원증 또는 공제회 제휴카드, 가족증명 서류 등을 제시하면 된다.
이날 이스타항공그룹 이상직 회장은 “13조원의 자산을 보유하면서 유가증권 투자는 물론 각종 SOC사업에 적극 나서 국부유출을 막고 우리 경제를 살리는 국민기업인 한국교직원공제회와 국민항공사 이스타항공의 만남은 자연스러운 인연”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스타항공과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반기에 한 번씩 회원들의 이용현황을 분석하는 등 상호 공동 마케팅 및 정보교류 등 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