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미국 IT 대형주들의 실적 호재에 기술주가 상승하면서 3주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 증시도 거시지표 개선 기대감에 2개월 최고치로 올라섰으며 대만 증시 역시 기술주들의 선전속에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홍콩 증시는 본토 경기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에 힘입어 1% 내외로 상승하고 있다.
이날 일본을 제외한 MSCI 아시아-태평양지수는 한때 전날보다 1% 상승한 415.52를 기록하면서 14개월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00.33엔, 0.98% 상승한 1만 336.84엔으로 마감했다.
애플과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실적 호재에 기술주들의 실적 기대감이 커졌으며 상품시황의 호조로 자원주들이 상승하면서 주가지수의 오름세를 부추겼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6.18포인트 상승한 3084.45로 마감했다.
22일 발표되는 거시지표에 대한 기대감과 중국 경제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이날 리커창 중국 부총리는 관영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 경제가 매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회복 속도도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만가권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03% 상승한 7753.52로 마감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95% 상승한 2만 2411.47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대만 증시에서는 애플의 실적 호재에 콴타 컴퓨터를 비롯한 PC업체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