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 관측에다 실적 호재에 따른 글로벌 증시 랠리가 유가 상승을 지원했다.
20일 오후 2시 10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경질유(WTI) 11월물은 전날 뉴욕시장 종가대비 19센트 오른 배럴당 79.8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WTI 근월물은 이날 오후 도쿄 시간대인 장외 거래에서 한때 80.05달러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런던 ICE의 브렌트유 11월물은 22센트 오른 배럴당 77.99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일부 시장 전문가들은 달러 약세가 지속되는 한 WTI 선물은 배럴당 90달러 선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하지만 시장 참가자들은 위험자산 시장으로 유동성이 유입되고 있고 또한 달러화가 약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이 유가 상승의 배경이 되고 있다면서도, 8거래일 연속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