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 전문 조사기관인 헤지펀드리서치(HFR)의 올해 3/4분기 헤지펀드의 자금 유출입 동향자료에 따르면 11억달러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3/4분기에는 총 유입금액은 380억달러인 반면 유출은 370억달러 수준이었으며, 조사 대상의 헤지펀드의 3 분의 2가 자금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는 4개 분기 연속으로 헤지펀드 자금이 순유출을 기록한 바 있다. 또 지난 4개 분기 동안의 자금 유출 규모는 3300억 달러에 이르는 수준이었다.
또 헤지펀드의 운용 총액은 1조5000억달러 불과해 지난 2007년말 1조9000억달러를 크게 밑돌고 있다.
HFR의 케네스 하인즈 사장은 "헤지펀드 투자자들의 심리가 역사적인 약세 수준에서 소폭 개선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