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증시에서 쌍용차는 지난주말에 비해 375원(14.94%) 오른 상한가, 2885원으로 출발했다. 매도잔량 없이 사자 주문만 229만주 이상 쌓여있다.
쌍용차는 지난 16일 영종도에서 체어맨W 시승회 및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르면 내년 영업흑자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구조조정을 마무리해 손익분기점을 대폭 낮췄고, 내년 신차 'C-200'(프로젝트명)을 시작으로 신 모델도 내놔 조속히 경영정상화를 이룬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정상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해외 업체들과 매각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유일 공동관리인은 "회생계획안 인가가 결정되면 11월 말이나 12월 초 매각 주간사를 선정한 뒤 내년 하반기 국제 입찰을 실시할 것"이라며 "중국과 러시아 등이 아닌 유럽 등 선진 전략적 투자자(SI)와 우선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