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P는 LG텔레콤의 신용등급을 'BBB−',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각각 제시하고 있다.
S&P는 "LG텔레콤이 향후 1~2년간 새로운 통합 플랫폼 및 성공적인 통합작업, 적절한 전략에 기반해 시장지배력 및 현금흐름창출을 개선할 수 있다면 동사의 신용등급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반면, 예상보다 높은 합병 비용으로 인해 LG텔레콤의 재무리스크가 악화될 경우에는 동사의 등급이 하향 조정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들은 "합병 계약에는 3사의 주주들이 행사하는 주식매수청구권 비용이 8천억원을 상회할 경우 본 합병은 취소될 수 있다는 조건이 포함되어 있지만, LG텔레콤은 합병 비용이 8천억원을 넘는다고 할지라도 합병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