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일비 5100원, 4.86% 내린 9만9000원으로 일단락됐다.
이대로 마감되면 지난 8일 9만 9600원으로 종가를 형성한 이래 6거래일만에 다시 10만원선 아래로 밀렸다.
결국 엔/달러 환율은 상승하고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대표 수출주에 대한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트레이드증권 임채구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100원 하락시 현대차의 경우 영업익 3500억원, 기아차 1500억원이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이날 기아차 역시 전일비 800원, 4.66% 내린 1만6350원으로 끝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