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금감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조선내화는 지난 6월 30일 기준 포스코 주식 51만2000주(0.59%)를 보유중이다.
취득원가는 총 849억 5857만원으로 주당 평균매입가격은 대략 16만 5900원선.
전일 포스코 종가인 53만 4000원을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평가액은 모두 2734억 800만원으로 조선내화의 시가총액(2592억원)을 넘는 금액이다.
평가차액만도 1886억 4943만원에 달한다.
조선내화 관계자는 "주거래처인 포스코에 대한 투자차원의 지분 보유"라며 "상당기간 조금씩 주식을 매입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최근 포스코 주가가 많이 오른 것은 사실이나 당장 지분을 팔거나 할 생각은 없다"며 "앞으로도 계속 지분을 보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