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로스는 15일(현지시간) 영국 이코노미스트지가 후원하는 컨퍼런스에 참석, "세계경제는 다소 성장할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 경제는 정체할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이 세계경제의 발목을 잡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그는 "중국 자산시장에는 일부 거품이 엿보인다"고 평가하고, 또한 "중국 위앤화는 달러화에 연동되어 저평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는 더이상 유지하기 힘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소로스는 미국 경상수지 적자 조정을 위해 달러화는 더 하락하도록 내버려 두어야 한다면서, 현재의 환율 합의 수준(arrangement)은 위험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