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정책측면에서 모멘텀 도출이 실패했고, 3분기 GDP 속보치 등 월말 경기지표 발표까지 펀더멘털 측면에서도 모멘텀 재료가 부재한 상황"이라며 "국채선물의 일방향적인 추세보다는 레인지 흐름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날 국채선물은 소폭 하락출발을 예상했다.
고용과 제조업의 지표개선으로 美국채금리가 상승했고, 실적 장세로 증시의 상승 가능성이 높기때문이다.
또 다음주 실시되는 10년물 입찰 규모(1.4조원)가 축소발행된 3~5년물과 달리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기때문에 장기물 공급확대에 대한 불안심리를 배제하기도 어려워 보인다.
이에 이 애널리스트는 "반락시 20일선인 109.8p선의 하향이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이 애널리스트는 한국은행의 강도높은 정책전환 시그널이 임박해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날 한은총재는 국정감사에서 올해와 내년 성장률을 각각 '-1~0%'와 '3~4%'로 예상하고 더블딥 가능성을 배제했다.
또 금융∙경제 안정을 위해 금융완화기조도 당분간 유지할 방침을 고수하기도 했다.
반면 이 총재는 출구전략의국제공조와 관련해 각국 경제상황에 따라 금리인상 시점이 차이날 수 있으며, 금리인상 속도도 기존의 베이비스텝보다는 빠르게 인상해 적정금리 수준으로 환원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는 한은의 강도높은 정책전환 시그널이 임박해오고 있음을 시사한다는게 이 애널리스트의 풀이다.
* 예상범위 : (161DC) 108.65~108.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