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미 증시, 골드만삭스와 씨티그룹이 시장 전망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국제유가 급등으로 에너지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내며 상승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47.08pt(+0.47%) 상승한 10062.94,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1.06pt(+0.05%) 올라선 2173.29, S&P500 전일대비 4.54pt(+0.42%) 뛴 1096.56
- 노동부,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전주대비 1만건 감소한 51만4000건을 기록하며 2009년 1월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냄. 4주평균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전주대비 9000건 감소한 53만1500건을 기록.
- 노동부, 9월 소비자물가가 전월대비 0.2% 상승, 전년동월대비로는 1.3% 하락을 기록.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Core CPI는 전월대비 0.2% 상승, 전년동월대비로는 1.5% 하락.
- 뉴욕 연방은행, 10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가 전월 18.9에서 34.6으로 개선, 2004년 이래 최고 수준을 나타냄. 10월 필라델피아제조업지수는 전월 14.1에서 11.5로 하락.
- 국채가격,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가 감소세를 나타낸 데다 미 증시 상승 영향으로 하락.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4%p 오른 연 3.46%
- 미 에너지정보국(EIA), 지난주말 기준 미국 휘발유 재고가 전주말 대비 520만배럴 감소. 원유재고는 40만배럴 증가를 나타냄.
- 국제유가, 미국 휘발유 재고 급감 여파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 WTI 11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2.40달러 오른 77.58달러
▶ U.S. Market Insights
- 유가가 1년래 최고 수준까지 오르며 에너지주 강세. 엑손모빌[XOM](+1.5%), 셰브론[CVX](+1.6%) 주가 상승.
- 골드만삭스[GS], 3분기 순익이 전년동기 8억4500만달러(주당 1.81달러)에서 31억9000만달러(주당 5.25달러)로 증가. 매출액은 124억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 109억8000만달러를 상회. 이러한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주가 1.9% 하락.
- 씨티그룹, 3분기 예금 및 대출 증가 등을 통해 1억1000만달러 순익을 기록.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한 203억9000만달러를 기록. 그러나 대규모 대출손실이 지속된 점에 투자자들이 실망감을 나타내며 주가 5% 급락.
▶ 유럽 Market Insights
- 유럽 증시는 노키아 실적 악화와 미국 증시 영향으로 하락 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33.15p(-0.63%) 하락한 5,222.95,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1.16p(+0.03%) 오른 3,883.83,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23.37p(-0.40%) 밀린 5,830.77로 각각 마감
- 영국 국가통계청(ONS), 영국 실업률 7.9%로 예상보다 다소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 반면 8월까지의 평균 임금인상률은 1.6%로 1991년 이후 최저수준, 경제회복의 새로운 걸림돌이 될 가능성
- 노키아, 3분기 5억5,900만유로(8억3,39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 시장 전망 3억6,700만유로 순익을 크게 하회하는 수치.
- 블룸버그, 스위스의 세계적 제약사 로슈 홀딩이 3분기 매출액 124억 스위스프랑을 기록했다고 보도. 블룸버그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 항암제 아바스틴과 신종플루 치료제 타미플루 등 주력 상품 판매 증가에서 기인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방민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