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및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 통신 3사는 15일, LG텔레콤이 LG데이콤, LG파워콤을 흡수 합병하게 된다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LG텔레콤과 LG데이콤이 1:2.1488702, LG텔레콤과 LG파워콤이 1:0.7421356으로 이뤄진다. 합병 기일은 1월 1일이다.
LG통신 3사가 합병하면 작년 기준으로 자산 7조8800억원, 매출액 7조7200억원, 영업이익 6900억원, 가입자 수 1317만명의 대형 통신사로 거듭나게 된다. LG통신 3사의 합병으로 통신시장의 경쟁구도는 그룹 간 경쟁으로 전환되는 동시에 유무선 컨버전스 경쟁의 강도도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