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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택지지구 분양 '러시', 내집마련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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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진희정 기자] 보금자리주택과 함께 3만 가구가 넘는 수도권 택지지구 아파트들이 쏟아지면서 내집마련 수요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비롯 광교, 남양주 별내, 고양 삼송, 김포 한강 등에서 건설업체들의 분양 '러시'가 시작됨에 따라 그 어느때보다 청약 열기가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공급이 많은 만큼 같은 택지개발 지구내에서도 단지별 선별 청약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향후 브랜드와 입지, 단지 규모별로 많은 시세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알짜 단지를 찾을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 송도국제업무단지 D7-1, 8블록 포스코건설

송도국제도시에서는 핵심지역인 국제업무단지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포스코건설은 11월 송도국제업무단지 D7-1, 8블록에 더샾 그린애비뉴를 공급한다. 센트럴파크를 비롯하여 컨벤션센터, 동북아트레이드타워 등 국제도시의 주요 기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공립학교 부지 및 국제학교와 바로 인접해 있다. 전용면적 84~133㎡(25.4~40.2평) 1014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 청라지구 A8블록 대우건설, A28블록 포스코건설

11월과 연말에 분양에 나서는 A8블록과 A28블록이 있다. 최고 58층 규모로 청라지구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로 설계된다. 또한 청라지구 중앙호수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단지 앞으로 인공수로인 캐널웨이도 조성돼 우수한 조망권과 쾌적한 환경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A8블록 대우 푸르지오는 지하1층 ~ 지상 58층 4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94~283㎡(28.4~85.6평) 총 751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달 말부터 분양에 나선다. A28블록 포스코건설 더샾은 최고 58층 4개동 규모로 공급면적 113~182㎡(34.2~55평) 총 760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말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 영종하늘도시 A45블록 현대건설

영종하늘도시 동시분양에서 대형 건설사가 공급하는 아파트로 전용면적 81~83㎡(24.5~25.2평), 1628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중심상업시설이 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쉽고, 사업지 남측으로 영종 브로드웨이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21일부터 1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 광교신도시 A9블록 삼성물산

광교신도시 A9블록에 공급되는 삼성 래미안 광교는 삼성물산이 2004년 동탄신도시 이후 5년만에 수도권 신도시에 선보이는 아파트이다. 지난 7월 개통한 용인~서울고속도로 광교IC와 영동고속도로 동수원 IC와 인접해 있어 강남 및 기타 서울지역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2014년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도청사역(가칭)과도 가깝다. 지하2층~지상 34층 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97~171㎡(29.3~51.7평) 총 629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달 분양될 예정이다.

◆ 별내신도시 A19블록 한화건설

높은 청약경쟁률로 관심이 높았던 경기도 남양주 별내지구에서는 한화건설이 12월 공급하는 A19블록이 있다. 공급면적 82~108㎡(24.8~32.7평)으로 별내지구 내에서 유일하게 소형으로 구성됐다. 또한 서울 노원구 공릉동과 인접해 있어 별내지구에 공급되는 아파트 중 서울과 가장 가까이 위치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 고양 삼송지구 A22블록 호반건설

경기도 고양 삼송지구에서는 A22블록에 위치한 호반 베르디움은 지구 내에서 대단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가구가 중소형면적으로 구성돼 있다. 삼송지구 안에서도 남측에 위치하여 은평뉴타운과 인접해 있으며, 사업지 서측으로 학교부지가 계획되어 있다. 3호선 삼송역과 가까이 위치해 있다. 11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 김포한강신도시 Ab-09블록 한양건설

이달 말에 분양에 나서는 Ab-09블록 한양수자인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실수요자가 많은 전용면적 71~84㎡(21.5~25.4평) 중소형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1473가구의 대단지이다. 기입주된 장기지구와 접해있어 입주 직후에도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서측으로 대규모 녹지공간이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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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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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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