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글로벌 에이즈치료제 퓨제온이 올해 각 분기별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라이메리스 인수를 추진중인 아리진(대표이사 박상백, 옛 옐로우엔터)은 나스닥 상장기업 트라이메리스(상장코드: TRMS)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14일, 3/4분기 퓨제온 매출 현황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 3/4분기 퓨제온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약120억원(1040만달러)가 판매됐고 그 외 지역에서는 약 230억원(194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이에 3/4분기 글로벌 매출은 약 350억원(2980만달러) 가량을 기록했으며 전 분기(2/4분기) 대비 2.4% 증가해 분기별 견조한 매출 상승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올해 3/4분기까지 퓨제온 누적 매출규모는 미국과 캐나다가 약350억원(3010만달러), 그 외 지역에서는 약 660억원(5660만달러)로 올 들어 전세계에 판매된 퓨제온 매출 총액은 약 1010억원(8670만달러)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트라이메리스는 오는 11월 올해 3/4분기 재무실적을 공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