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현대홈쇼핑의 '클럽노블레스'가 방송 700회를 맞아 명품 특별전을 실시하고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현대홈쇼핑은 명품 전문프로그램 '클럽노블레스'의 방송 700회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20분부터 2시간 동안 명품 특별전을 열고 보테가베네타, 구찌, 버버리, 에트로 등 해외 명품 브랜드 제품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이번 특별전에서는 격자꼬임 방식으로 만든 가죽 핸드백으로 유명한 보테가베네타의 캄파나백(290만원)과 이태리에서 특별주문으로 전량 생산한 MCM 골드라인의 크로코백(1136만7000원) 등 최고급 수준의 명품 제품이 등장한다.
프리마클라쎄 트윈포켓 크로스백은 10만원 가격 인하한 49만8000원에, 오일릴리 후드재킷은 3만원 가격 인하한 25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구찌 핸드백(125만원), 버버리 온슬로백(62만원), 발렌티노 스카프(39만 8천원), 보테가베네타 지갑(84만 5천원) 등 70여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 구매고객 중 매일 한 명씩 추첨해 샤넬 클래식 핸드백, 루이비통 마히나 핸드백, 티파니 써클다이아몬드 목걸이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모든 상품은 5개월에서 최고 12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이 주어진다.
또 현대홈쇼핑은 방송 도중 에트로, 프리마클라쎄, 폰타나, 제옥스 등 명품 브랜드의 CEO들이 이태리 현지에서 전해온 700회 축하 영상 메시지도 소개할 예정이다.
김정훈 명품 책임MD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홈쇼핑에서 보기 힘들었던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의 인기 아이템들을 많이 준비했다"며 "오프라인과 비교해 10~20% 저렴하고 다양한 쇼핑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홈쇼핑의 최장수 프로그램인 클럽노블레스는 지난 2002년 11월 첫 방송한 이후 매 방송마다 3~5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