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교보생명은 지난 13일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한국콜센터산업정보연구소가 주최한 ‘2009 한국고객센터기술경영컨퍼런스’에서 최우수 고객센터로 선정돼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된 이 상은 서비스품질과 관리체계가 우수한 ‘베스트콜센터’ 인증 기업 중에서 운영성과가 가장 뛰어난 1개 콜센터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교보생명 측은 고객 편의를 위해 다양한 고객지향적 서비스를 개발하고 전국 어디서든 고객이 빠르고 품질 높은 서비스를 받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교보생명은 서울 강북, 강남 콜센터에 이어 지난 4월 대구 콜센터를 설치해 상담원을 650여명으로 늘렸고 고객 대기시간을 10초 이내로 단축시키기도 했다.
또한 노인이나 VIP고객을 위한 전담상담원을 배치해 특화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상담전화만 받는 것이 아니라 보험계약 연체, 부활 등 보험계약 안내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03년부터 장애인 상담사원을 꾸준히 고용하고(현재 30여명 재직 중), 자동문 설치 등 이들을 배려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장애인 고용 모델기업이 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